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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전 매니저' 유장호 씨 4번째 소환조사

<8뉴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고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유장호 씨를 4번째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 씨를 상대로 문건 유출 경위와 관련해 그동안 진술의 모순점을 집중 추궁하고 있으며 8일까지 조사 결과를 종합해 유 씨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조사에 앞서 언론사 3곳의 기자 4명의 기자가 자신과 관련된 보도를 허위로 했다며 명예 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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