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백으로 박연차 회장 관련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비리가 있다면 성역없이 수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습니다만, 또 한 명의 불행한 전직 대통령을 보는 국민들의 마음이 편치만은 않을 듯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