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삼성언론재단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13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보도 사진·보도 영상 부문에 SBS 영상취재팀 신동환 기자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6건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신동환 기자는 지난해 숭례문 화재 중 현판 추락 장면을 단독 촬영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8뉴스>
삼성언론재단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13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보도 사진·보도 영상 부문에 SBS 영상취재팀 신동환 기자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6건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신동환 기자는 지난해 숭례문 화재 중 현판 추락 장면을 단독 촬영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