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 위치한 백련사 839년 무염(無染)이 창건한 이 절 주변에 봄을 알리는 동백이 활짝 피었다.
새벽 정적을 깨는 스님의 목탁소리와 함께 천년 사찰 백련사에 아침이 찾아온다.
붉게 물든 동백에 둘러싸인 백련사의 아름다운 아침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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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 위치한 백련사 839년 무염(無染)이 창건한 이 절 주변에 봄을 알리는 동백이 활짝 피었다.
새벽 정적을 깨는 스님의 목탁소리와 함께 천년 사찰 백련사에 아침이 찾아온다.
붉게 물든 동백에 둘러싸인 백련사의 아름다운 아침을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