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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봄은 왔는데 남북관계는 갈수록 겨울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민간인이나 민간기업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을 경우, 남북간의 신뢰를 회복하기가 몇 배 더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점, 그래서 결코 개성공단으로 통하는 길을 막아서는 안된다는 걸 북한당국이 깨닫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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