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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제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 돌아가야 할 일상의 무게가 유난히 무거운 것 같습니다.

모쪼록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설 연휴 마지막 날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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