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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경영위기에 시달리던 쌍용차가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함으로써 그 운명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쌍용차는 중국 상하이차에 넘어갈 당시에도 기술유출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외국자본에 의한 이른바 먹튀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다는 말이 유행한 때가 있었습니다만, 맞는 말인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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