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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극단적인 국회 대치는 어제(6일)로 끝이 났지만, 당장 오늘 보여준 모습도 국민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치가 끝나자마자 당 내분에 불이 붙은 한나라당이나, 전국을 돌며 승리를 자축하겠다는 민주당이나,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게 비단 저 뿐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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