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3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새해 인사를 겸한 전화 통화를 갖고 "반 총장이 국제현안 대처에 리더십을 발휘해, 유엔은 물론 한국의 위상도 많이 올라갔다"고 치하했습니다.
이에 반 총장은 "이 대통령이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해 G20 금융 정상회의 의장국에 선출되는 등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면서 "한국이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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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3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새해 인사를 겸한 전화 통화를 갖고 "반 총장이 국제현안 대처에 리더십을 발휘해, 유엔은 물론 한국의 위상도 많이 올라갔다"고 치하했습니다.
이에 반 총장은 "이 대통령이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해 G20 금융 정상회의 의장국에 선출되는 등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면서 "한국이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