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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어제(18일) 보도해드렸죠?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출전했던 카누의 이순자 선수, 오늘 아쉽게도 예선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다이빙의 외톨이 선수 손성철 선수도 꼴찌를 기록했지만 다음 올림픽을 위한 소중한 밑천을 얻었다며 밝게 웃었다고 합니다.

이런 선수들 덕분에 올림픽이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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