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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인터넷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그 부작용을 우려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큰 이견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만만치 않은 만큼 신중한 입법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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