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전국 보건의료노조는 중앙 노동위원회 조정 시한인 22일 자정까지 사용자측과의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23일부터 산하병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 민영화 정책 폐기, 미국산 쇠고기의 병원급식 금지, 병원 인력 확충,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월말부터 산별 중앙 교섭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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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건의료노조는 중앙 노동위원회 조정 시한인 22일 자정까지 사용자측과의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23일부터 산하병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 민영화 정책 폐기, 미국산 쇠고기의 병원급식 금지, 병원 인력 확충,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월말부터 산별 중앙 교섭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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