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대지진으로 연락이 끊겼다 구조된 한국인 유학생 5명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길을 달리던 차가 갑자기 떨어진 바위에 부딪혀 뒤집히면서 운전기사는 숨지고 자신들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학생들은 당초 17일 청두로 후송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헬기가 뜨지 못해 18일 중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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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으로 연락이 끊겼다 구조된 한국인 유학생 5명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길을 달리던 차가 갑자기 떨어진 바위에 부딪혀 뒤집히면서 운전기사는 숨지고 자신들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학생들은 당초 17일 청두로 후송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헬기가 뜨지 못해 18일 중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