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3박4일 동안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고 청와대가 공식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27일 후 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FTA 체결문제와 경제·통상분야 협력확대, 대북정책 공조 강화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특히 이번 방중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략적 협력관계로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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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3박4일 동안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고 청와대가 공식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27일 후 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FTA 체결문제와 경제·통상분야 협력확대, 대북정책 공조 강화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특히 이번 방중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략적 협력관계로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