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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에서 '금속성 이물질' 발견돼

<8뉴스>

유명 패스트푸드업체인 맥도날드의 햄버거 고기에서 5밀리미터 크기의 금속성 이물질들이 발견돼, 식약청이 해당 매장을 대상으로 조리와 생산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현재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물질이 유입된 과정을 파악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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