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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낙원' 비무장지대…산양을 찾아서

산양을 보았다는 군인의 제보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한 천미리 계곡으로 산양과의 만남을 재촉했다.

하지만 직선 5-6미터 거리의 미세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산양은 멀리서 취재진의 기척에 이내 달아나 버렸다.

취재진이 산양을 뒤쫓았지만 그 모습은 찾을 수 없었고... 이대로 산양은 영영 볼 수 없게 된 것일까?

관/련/정/보

◆ '한반도 생태계의 낙원' 비무장지대를 가다

◆ 비무장지대의 깊어가는 가을비 속의 만남

◆ 멧돼지를 통해 바라본 인간사 생존경쟁

◆ 살아있는 화석 산양의 마지막 안식처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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