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경기도중 쓰러진 최요삼 선수의 '뇌사 판정 절차'가 이르면 2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 아산 병원은 최 선수가 평소 밝혀온 장기 기증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뇌사 판정을 당초보다 1주일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싱 경기도중 쓰러진 최요삼 선수의 '뇌사 판정 절차'가 이르면 2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 아산 병원은 최 선수가 평소 밝혀온 장기 기증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뇌사 판정을 당초보다 1주일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