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엄한 경비 속에 차량에서 내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한 여성의 손을 잡고 함께 계단을 오릅니다.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새 애인, 브루니입니다.
이집트 남부 유적도시 룩소르로 성탄 휴가를 온 이들은 다정히 손을 잡고 밤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대통령의 공식 일정보다도 최근 이혼한 사르코지 대통령이 브루니와 재혼할 수 있을지 여부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시각세계] 사르코지, 새 애인과 이집트 여행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