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은 아직 접전중

<8뉴스>

<앵커>

다음은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였던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곤 기자 나오십시오. (네, 대전역에 나와있습니다.) 그 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 현황 자세히 보기

◆ SBS에서 새 대통령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빠르게" 대선방송 준비완료
 

'열전 22일' 차기 대통령, 밤 9시쯤 윤곽
 

'첫 투표' 임하는 88년생 스타들 누구?
 

BBK·합종연횡 바람…'22일의 기록'
 

'예비 대통령'당선자 위상과 예우
 

원더걸스 유빈 "소중한 한 표를 위해!"
 

트로트 가수 박현빈 "신뢰주는 후보에게"
 

'미수다' 라리사 "대통령 제 손으로"
 

동방신기 "생애 처음 대통령 뽑았어요"
 

전직 대통령들, '소중한 한 표' 행사
[화제의 기사]

소녀에서 숙녀로 김연아 '팔색조' 매력
 

아사다 마오, 한 마리 파랑새처럼
 

투표 마친 대학생,태안자원봉사 '러시'
 

박태환 체력 측정 '올해 초보다 향상'
 

소녀시대,'삼각김밥'팔아 천만원 기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