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다음은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였던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곤 기자 나오십시오. (네, 대전역에 나와있습니다.) 그 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SBS에서 새 대통령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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