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다음 달 서울에서 열기로 한 남북 총리회담 일정이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회담 대표단은 총리를 수석대표로 7명으로 구성하고, 북측 대표단의 서울 방문은 서해 직항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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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서울에서 열기로 한 남북 총리회담 일정이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회담 대표단은 총리를 수석대표로 7명으로 구성하고, 북측 대표단의 서울 방문은 서해 직항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