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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피눈물 흘리는 마리아' 그림

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이야기기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번에는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의 집 벽에 걸린 그림 속 성모 마리아가 일주일쯤 전부터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아직 교회로부터 기적으로 인정을 받거나 검증이 이뤄진 적은 없지만 이 신비한 그림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이 계속 늘면서 그림은 더욱더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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