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레딩 FC의 설기현 선수가 6경기만에 드디어 시즌 3호골이 터졌습니다.
설기현은 19일 새벽 찰튼과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서 전반 18분에 헤딩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설기현은 '경기의 승자'라는 평가와 함께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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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레딩 FC의 설기현 선수가 6경기만에 드디어 시즌 3호골이 터졌습니다.
설기현은 19일 새벽 찰튼과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서 전반 18분에 헤딩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설기현은 '경기의 승자'라는 평가와 함께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