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과학기술부는 제1호 국가과학자로 이서구 이화여대 교수와 신희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를 선정해 연간 15억 원씩 최대 6년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서구 교수는 노화와 심혈관 질환 등을 일으키는 체내 활성산소의 양을 조절하는 효소를 규명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국내 최고의 뇌 연구 권위자인 신희섭 박사는 몸 안의 생체 시계를 작동시키는 유전자와 통증억제 유전자 등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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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제1호 국가과학자로 이서구 이화여대 교수와 신희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를 선정해 연간 15억 원씩 최대 6년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서구 교수는 노화와 심혈관 질환 등을 일으키는 체내 활성산소의 양을 조절하는 효소를 규명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국내 최고의 뇌 연구 권위자인 신희섭 박사는 몸 안의 생체 시계를 작동시키는 유전자와 통증억제 유전자 등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