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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사행성 게임 내년 4월까지 단속

<8뉴스>

대검찰청과 경찰청은 최근 사행성 게임장과 PC방들이 또 다시 불법 영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돼 경품용 상품권이 폐지되는 내년 4월 28일까지 불법 영업 단속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검·경은 특히 전국적으로 1백여 개 폭력 조직이 사행성 게임업에 개입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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