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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이툰 부대 철군 결의안 추진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소속의 진보 성향 의원들이 자이툰 부대의 철군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노당의 이영순 공보 부대표는 이들 의원들이 이라크 철군 결의안을 위해서 14일 오전 파병 반대 준비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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