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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대표부 대표 "FTA 내년 초까지 타결"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미 FTA 협상을 내년 초까지 마무리짓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슈워브 대표는 APEC 회의 참석차 아시아를 방문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초까지 FTA 협상 종결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슈워브 대표는 또 한국과의 FTA 협상은 일정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것이라는 데 한국의 협상 대표단과 의견을 함께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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