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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에 터키 오르한 파묵 수상

<8뉴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터키의 작가인 오르한 파묵이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12일 문화의 충돌에 관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해 온 점을 인정해 오르한 파묵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파묵은 크루드족 문제 등 인종과 문화적 갈등들에 관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했으며 유력한 후보로 지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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