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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대상, '작은 실천 큰 사랑'

<8뉴스>

제25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대상작품에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넷 광고 '작은 실천 큰 사랑'이 선정됐습니다.

또 공동체 의식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우리 가족은 칫솔통에서 만납니다'와 난폭운전 예방을 주제로 하는 '난폭운전 근육'이 각각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공익광고대상에는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1,7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26편이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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