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미 자유무역협정 3차 협상이 다음달 6일부터 나흘동안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기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차 협상 과정에서 최대 걸림돌로 부각됐던, 의약품 선별 등재 방식, 이른바 '포지티브'시스템을 미국이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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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 3차 협상이 다음달 6일부터 나흘동안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기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차 협상 과정에서 최대 걸림돌로 부각됐던, 의약품 선별 등재 방식, 이른바 '포지티브'시스템을 미국이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