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수해 와중에 부산에서 제1군 법정전염병인 장출혈성대장균 O-157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시는 복통과 설사 등으로 치료를 받던 3살 원 모 양의 가검물을 조사한 결과 O-157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수해지역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살충, 살균 소독을 강화하고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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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와중에 부산에서 제1군 법정전염병인 장출혈성대장균 O-157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시는 복통과 설사 등으로 치료를 받던 3살 원 모 양의 가검물을 조사한 결과 O-157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수해지역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살충, 살균 소독을 강화하고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