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라크 새 정부를 이끌 부통령에 임명된 타리크 알-하셰미의 여동생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알-하셰미 가족의 희생은 지난 13일 바그다드 동부에서 총에 맞아 숨진 남동생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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