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라크 새 정부를 이끌 부통령에 임명된 타리크 알-하셰미의 여동생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알-하셰미 가족의 희생은 지난 13일 바그다드 동부에서 총에 맞아 숨진 남동생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친절 때문 아니다"…승무원이 인사하는 이유 '대반전'
"이 여자 제정신이냐"…의협회장, 의사 유죄 내린 판사 저격
왼쪽 머리뼈 잃고도 "좌절 금지"…장애 극복 노력에 외신도 주목
"열 손가락 절단"…'파타야 살인' 계획 범죄였나
북 오물 풍선에 전군 비상근무…대북확성기 가동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