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5일 낮 12시 쯤 서울 방배동의 한 타이어 대리점 지하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39살 김 모 씨 등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창고에서 김 씨 등이 기름 탱크를 씻고 있었다는 동료 직원들의 말에 따라 기름탱크에 남아있던 인화 물질에 불이 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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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12시 쯤 서울 방배동의 한 타이어 대리점 지하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39살 김 모 씨 등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창고에서 김 씨 등이 기름 탱크를 씻고 있었다는 동료 직원들의 말에 따라 기름탱크에 남아있던 인화 물질에 불이 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