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강제동원 사망자 유족에 2천만 원 보상

<8뉴스>

정부는 일제시대 때 해외로 강제동원돼 숨진 사람들의 유족에게 1인당 2천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들어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부상자에게는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의 위로금을 주고 생존자에게는 1년에 50만원까지 의료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