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북한과 이란을 WMD,즉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했거나 추구하는 잠재적 적대 국가로 규정하고 이들 국가의 WMD 획득, 사용 방지를 새 국방전략의 하나로 제시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앞으로 4년동안 미국의 국방전략을 수립한 올해 국방전략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과 이란을 WMD,즉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했거나 추구하는 잠재적 적대 국가로 규정하고 이들 국가의 WMD 획득, 사용 방지를 새 국방전략의 하나로 제시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앞으로 4년동안 미국의 국방전략을 수립한 올해 국방전략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