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리나라의 박호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박호현은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55미터 58cm을 던져 정상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