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유치신청이 31일 마감됐습니다.
경북 경주시와 포항시, 영덕군, 전북 군산시가 유치 신청을 해서 4개 시·군의 경쟁 구도로 압축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후보지들을 상대로 안전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평가한 후, 각 지자체별 주민 투표에서 찬성률이 제일 높은 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유치신청이 31일 마감됐습니다.
경북 경주시와 포항시, 영덕군, 전북 군산시가 유치 신청을 해서 4개 시·군의 경쟁 구도로 압축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후보지들을 상대로 안전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평가한 후, 각 지자체별 주민 투표에서 찬성률이 제일 높은 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