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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만명 특별사면 수정 건의

열린 우리당 박병석 의원 밝혀

<8뉴스>

열린우리당은 당초 건의했던 8.15광복절 일반 사면을 9월 정기국회 뒤로 미루고 모두 431만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실시해 주도록 수정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사면담당 특별팀장인 박병석 의원은 "IMF로 인한 생계형 경제사범과 향토예비군법 위반자, 단순 초범 음주 운전자 등 도로교통법 위반자 등을 특별사면 대상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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