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강하게 오르면서 5년 6개월만에 1040선을 돌파했습니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8.48포인트 오른 1040.4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 상승과 북한의 6자회담 복귀등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수출관련 대형주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면서 상승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7.44포인트가 오른 526.1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