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 곰의 모습을 한 '고미'가 SBS 캐릭터로 탄생했습니다.
박수동 화백이 디자인한 SBS 새 캐릭터 '고미'는 SBS가 지향하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의미합니다.
SBS는 앞으로 고미를 활용한 사랑의 바자회등 다양한 공익행사와 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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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앞으로 고미를 활용한 사랑의 바자회등 다양한 공익행사와 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