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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고위직 "강북 거주는 단 1명"

주택정책의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 34명 가운데 절반 가까운 15명이 강남권에 살고 있는데 반해 강북에는 단 한 명만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국회 제출 자료에서 이렇게 밝히고 중간간부인 과장급 백 9명을 포함할 경우에도 강남권 거주자는 33.5%인 반면,강북 거주자는 6.9%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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