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희준, 진송민 기자가 한국 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제36회 한국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해 9월 뉴스추적 ´피고 대한민국- 국유지 반환소송의 진실´편에서 국유지를 둘러싼 수조원대 소송의 진실을 추적하고, 허술한 국유지 관리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SBS 유희준, 진송민 기자가 한국 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제36회 한국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해 9월 뉴스추적 ´피고 대한민국- 국유지 반환소송의 진실´편에서 국유지를 둘러싼 수조원대 소송의 진실을 추적하고, 허술한 국유지 관리 실태를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