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카다피 국가원수는 "북한과 이란은 리비아가 한 것과 같은 조치를 따라야 하며 국제사회는 핵의 평화적 사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다피 원수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해야 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남한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카다피 국가원수는 "북한과 이란은 리비아가 한 것과 같은 조치를 따라야 하며 국제사회는 핵의 평화적 사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다피 원수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해야 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남한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