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노 대통령 "사회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 만들터"

<8뉴스>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25일 KBS의 불우이웃 돕기 모금 방송에 출연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이에 앞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소녀 가장의 집을 방문해 외투와 컴퓨터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