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임기가 만료된 김창국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임에 최영도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최영도 신임 인권위원장은 올해 66살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뒤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뒤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맡아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가 만료된 김창국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임에 최영도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최영도 신임 인권위원장은 올해 66살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뒤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뒤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맡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