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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대 '엑스터시' 밀반입 적발

<8뉴스>

마약의 일종인 엑스터시를 40억원 어치나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32살 사노 씨 등 일본인 2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사노 씨 등은 지난 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구입한 엑스터시 1만9천여정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것을 비롯해 지난 1월부터 시가 40억원 상당의 엑스터시 4만여정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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