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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 여동생 "굴비상자 배달 24일" 시인

<8뉴스>

안상수 인천시장의 여동생 안미자 씨가 13일 경찰에 나와서 굴비 상자를 건네받은 것은 지금까지의 주장처럼 8월 28일이 아닌 24일이라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일 오전 다시 경찰에 출석한 안상수 인천시장은 사전에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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