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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실종된 여고생 공개수사

<8뉴스>

충남 천안 경찰서는 여고 1학년 박 모양이 지난 9일부터 5일째 실종돼 공개 수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천안시 유흥가에서 박양의 책가방과 휴대전화 등을 발견했으나 소재는 파악하지 못했다며 박양의 사진 등이 실린 전단을 배포하고 신고 포상금 300만원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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