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컵 SBS 프로골프 최강전 남자부에서 최경주 선수가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10일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7언더파로 이부영을 한타 차이로 제치고 1년 4개월 만에 국내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우승상금 5천만원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양화재컵 SBS 프로골프 최강전 남자부에서 최경주 선수가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10일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7언더파로 이부영을 한타 차이로 제치고 1년 4개월 만에 국내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우승상금 5천만원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