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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타격천재 이치로가 오클랜드전에서 안타 2개를 때려 254 안타로 지난 1920년 조지 시슬리가 세운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 안타기록에 3개차로 다가섰습니다.

현재 5경기를 남겨놓은 이치로는 최근 8게임에서 4할8푼의 고감도 타율을 선보이고 있어 신기록 작성이 유력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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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의 NBA 스타 야오밍이 자서전을 출간해 화제입니다.

2미터 29의 큰키로 2년전 휴스턴에 입단한 야오밍은 올스타에 뽑힐만큼 가장 성공한 동양인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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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서핑을 아십니까.

기존의 서핑에 패러글라이딩을 결합시켜 한층 박진감 넘치는 신종 수상스포츠.

올해 세계선수권에선 화려한 공중묘기를 선보인 타히티의 몬타론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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