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쿵취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자 회담의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의 실현"이라며 "한국의 핵실험 문제가 다음 6자회담의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쿵취안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국의 핵실험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갖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사를 지켜봤다"고 말했습니다.
<8뉴스>
쿵취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자 회담의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의 실현"이라며 "한국의 핵실험 문제가 다음 6자회담의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쿵취안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국의 핵실험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갖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사를 지켜봤다"고 말했습니다.